'분데스리가? 시골리그' 굴욕 또 터졌다!…"분데스 싫어, EPL 갈 거야!"→2332억 '독일 초신성'의 뮌헨 거절 이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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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팀이 싫은 게 아니라 리그가 싫다.
독일 최고 선수가 자국리그의 폐부를 찔렀다. 그는 독일 최고 명문으로 김민재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 오퍼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리그'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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