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PSG의 이강인 대우, 끝까지 굴욕적이다…"방출 확정→대체자로 07년생 MF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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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의 대체자로 2007년생 미드필더 프랑코 마스탄투오노(CA 리버 플레이트)를 낙점했다.
올 시즌 리그 1 우승을 확정 지은 PSG는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스타드 드 랭스와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을 치른다. 이후 일주일의 휴식 기간을 가진 뒤 내달 2일 독일 뮌헨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인테르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을 벌인다. 2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한다면 역사상 첫 트레블이라는 위업을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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