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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에서 정당하다" 토트넘 감독, 'SNS로 관중 질타' 포로 발언 적극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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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페드로 포로(26, 토트넘)가 경기 후 팬들을 향해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낸 것에 대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정당했다"고 판단했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풀럼과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최근 4경기(1무 3패)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한 토트넘은 12위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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