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서 만년 후보' 日 주장, 월드컵 출전 위해 떠난다…"슬롯 감독 신뢰 잃어" 선택지는 리그앙 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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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리버풀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32)가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이적을 추진한다.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리버풀 월드'는 2일(한국시간) "엔도가 곧 리버풀을 떠난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리버풀은 다가오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보강 기회가 생겼다"며 "엔도도 리버풀에서 시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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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도 와타루. /AFPBBNews=뉴스1 |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리버풀 월드'는 2일(한국시간) "엔도가 곧 리버풀을 떠난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리버풀은 다가오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보강 기회가 생겼다"며 "엔도도 리버풀에서 시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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