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손흥민을 사랑하는 선수가 있던가…"SON 동상 세우자"→"진정한 전설, 어디서든 응원, 함께 트로피 해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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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초 대한미국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식이 진행됐다.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프리시즌 경기를 끝으로 손흥민은 10년 동안 자신의 모든 걸 바친 토트넘과의 안녕을 고했다.
경기 후 토트넘 선수들은 개인 SNS를 통해 손흥민에게 작별인사를 건넸다. 그중에서도 제일 독특하게 작별인사를 건넨 선수는 바로 히샬리송이었다. 히샬리송은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 앞에 세워진 손흥민 동상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며 구단에 정말로 손흥민 동상을 세워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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