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목상대' 리버풀 흐라벤베르흐, PL 영플레이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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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환골탈태한 흐라벤베르흐가 영플레이어를 수상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공개했다.
리버풀 미드필더 라이언 흐라벤베르흐가 올해 최고의 유망주로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영플레이어상은 U-23 연령의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한다.
환골탈태한 흐라벤베르흐가 영플레이어를 수상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공개했다.
리버풀 미드필더 라이언 흐라벤베르흐가 올해 최고의 유망주로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영플레이어상은 U-23 연령의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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