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노쇠+기량 저하' 카일 워커 재방출 결정! 과르디올라 감독, "클럽 월드컵에서 함께 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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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황금기를 이끈 선수들이 한 명씩 떠나고 있다. 케빈 더브라위너에 이어 카일 워커도 팀을 완전히 떠날 계획이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AC 밀란으로 임대 중인 카일 워커를 다가오는 클럽 월드컵 명단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워커는 완전히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게 된다.
토트넘에서 8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워커는 2017년 맨시티에 합류했다. 맨시티의 뒷날개를 든든히 지키며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 6개, FA컵 2개, 카라바오컵 4개, 커뮤니티 실드 2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개 등 총 17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획득했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AC 밀란으로 임대 중인 카일 워커를 다가오는 클럽 월드컵 명단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워커는 완전히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게 된다.
토트넘에서 8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워커는 2017년 맨시티에 합류했다. 맨시티의 뒷날개를 든든히 지키며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 6개, FA컵 2개, 카라바오컵 4개, 커뮤니티 실드 2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개 등 총 17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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