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났지만 리버풀은 여전히 후회'…"손흥민은 메시 수준의 골 결정력, 로저스가 영입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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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이 손흥민 영입 기회를 놓쳤던 것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영국 매체 TBR은 5일 '리버풀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 2명을 영입하면서 선수 영입 이적료로 4억 1800만파운드를 지출했다. 리버풀은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프리미어리그 경쟁 클럽들보다 더 많은 돈을 선수 영입에 지출했다'며 '리버풀은 이번 이적 시장 마감일에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로 이삭을 영입했다. 리버풀이 경쟁력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기까지 수년이 걸렸다. 리버풀은 지난 2015년 손흥민 대신 벤테케를 영입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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