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리버풀 상징 같은 선수지만 이제 한계점 도달"…리버풀 출신 해설가의 날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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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04/202512041949777875_69316e23134b3.jpg)
[OSEN=강필주 기자] 부진이 길어지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33)가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4일(한국시간) 리버풀 출신 해설가 제이미 레드냅(52)이 리버풀의 부진과 맞물려 함께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살라에 대해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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