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번엔 중국서 또 우승컵 들까'…EPL 역대 최초 월드컵 직후 섬머 시리즈 계획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4 조회
-
목록
본문
|
영국공영방송 'BBC'는 2일(현지시각), EPL 사무국이 EPL 섬머 시리즈에 대한 구단의 의견을 구하고 있으며, 홍콩과 중국 선전이 개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PL은 2003년부터 2년마다 홀수해에 새 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2019년까지 진행되던 토너먼트는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중단된 후 2023년 섬머 시리즈란 이름으로 미국에서 재개됐다. 지난여름에는 미국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에서 열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