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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 "메시 존경하지만 그 길 그대로 따라가고 싶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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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해 “플레이 복제 안 해”
“바르샤 10번은 단지 번호일 뿐”
내년 북중미 월드컵 대결 가능성


야말 "메시 존경하지만 그 길 그대로 따라가고 싶진 않아"

스페인 축구 ‘10대 슈퍼스타’ 라민 야말(18·FC 바르셀로나·사진)이 리오넬 메시와의 비교에 선을 그었다.

야말은 최근 미국 CBS 프로그램 <60분> 인터뷰에서 ‘메시의 후계자’라는 수식어에 대해 “그가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는 사실을 존중한다. 하지만 메시처럼 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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