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멀티골 대박살 주인공, 손흥민 후계자 불가능…토트넘 역대 최악 영입될 뻔→'30G 무득점' 레알 최악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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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 애슬래틱은 2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의 겨울 이적시장 전망을 언급하며 '호드리구에 대한 제안은 검토될 것이다. 호드리구는 지난 여름 '비매각 대상' 지위를 잃었지만, 그의 잔류 의지로 인해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의 관심이 진전되지는 않았다. 호드리구는 현재 30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이는 마리아노 디아스와 동률이며 레알 공격수 최악 기록에 해당한다'고 보도했다.
호드리구는 2023~2024시즌까지만 해도 레알과 브라질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던 초특급 자원이었지만, 킬리안 음바페의 합류 이후 존재감이 크게 희미해졌다. 주드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음바페로 공격 라인이 재편되면서 팀 균형이 흔들렸고, 그 과정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선수가 바로 호드리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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