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나간 PSG 감독의 자신, "솔직히 걔 있을 때 보다 이번 시즌이 더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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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는 오는 6월 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인터 밀란과 맞붙는다. 프랑스 리그1 우승을 이미 확정지은 PSG는 25일 쿠프 드 프랑스 결승에서 스타드 드 랭스와 대결한 뒤, 유럽 무대 정상에 도전한다. 3관왕이 걸린 운명의 10일이다.
22일 PSG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기자회견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결승을 준비하는 동안 가장 중요한 건 즐기는 것이다. 시즌 초반 꿈꿨던 목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선수들에게도 야망을 가지고 이 기회를 만끽하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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