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위' 침몰하는 맨유 에이스도 나가나, 사우디 주급 19억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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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페르난데스를 향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러브콜이 더 강해지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알 힐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아직은 진전된 게 없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알 힐랄은 클럽 월드컵이 개최되기 전에 열리는 이적시장에서 선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페르난데스의 이적이 빠르게 결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페르난데스를 향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러브콜이 더 강해지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알 힐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아직은 진전된 게 없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알 힐랄은 클럽 월드컵이 개최되기 전에 열리는 이적시장에서 선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페르난데스의 이적이 빠르게 결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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