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다'…유로파 시즌 베스트11에 '토트넘 최다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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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토트넘은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손흥민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5.22.
UEFA는 23일(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4~2025시즌 UEL '팀 오브 더 시즌(Team of the Season)'을 발표했다.
UEFA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이번 베스트11엔 우승팀인 토트넘이 가장 많은 4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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