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가 또'…상대 스태프에 침 뱉어 6경기 출전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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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우루과이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8·인터 마이애미)가 상대 스태프에게 침을 뱉어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당했다.
6일(이하 한국시간) 외신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지난 1일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리그스컵 결승전에서 상대 팀 스태프에게 침을 뱉은 혐의로 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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