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만의 월드컵 출전' 유럽 복병, 톱시드 캐나다보다 포트2 한국 만나는 것이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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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2026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에 대한 다양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오는 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케네디센터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추첨을 진행한다. 한국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포트2에 배정된 가운데 조추첨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FIFA는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추첨 포트를 FIFA 랭킹을 기준으로 배정했고 한국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조추첨에서 포트2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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