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후계자'로 평가받았는데 1년 만에 퇴단 가능성 제기!…"출전 시간 부족으로 이적 요구 우려, 로마가 원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7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후계자로 평가받았던 마티스 텔(토트넘 홋스퍼)이 AS 로마와 연겨로디고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일(한국시각) "토트넘 공격수 텔이 1월 이적시장 로마의 영입 타깃이 됐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조슈아 지르크지 영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그의 향방에도 변화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