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흥민이 최고다!" 전설이 전설에게…차범근 우승 후 45년, 이번엔 손흥민이 해냈다! "평생 한 번 받기 힘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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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드디어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다. '전설' 차범근(72)이 처음 유럽축구연맹(UEFA)컵 트로피를 들어 올린 날로부터 정확히 45년이 흐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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