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미드필더 아치 그레이가 치명적인 실책을 범하면서 팀 패배의 원흉으로 내몰렸다.

토트넘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6승 4무 6패(승점 22)로 리그 11위에 머무르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한국, 북중미월드컵 앞두고 콜롬비아와 경쟁…'이동거리 최상-멕시코 1부팀 클럽하우스' 베이스캠프지 눈독

  작성일 2025.12.15 07:00
• 다음
  '죽어도 선덜랜드' 1년 전 대참사 그대로 갚아줬다! '앙숙' 뉴캐슬 10년 만에 잡고 유쾌한 조롱…홈 팬들과 함께 기쁨 나눠

  작성일 2025.12.1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