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2살 어린데' 살라보다 더 심각하다 '투명인간 취급'…생일날 축하 게시글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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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텔레그래프'는 9일(한국시간) "스털링은 8일 31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의 이전 클럽인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SNS 계정은 이를 빠르게 축하했다"라며 "그러나 엔조 마레스카 감독 및 첼시 스쿼드가 아탈란타와의 경기를 위해 이탈리아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할 때까지, 첼시는 스털링의 생일을 공개적으로 축하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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