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SON 쿠데타' 美 단독 순위 대박! MLS 영입 영향력 역대 4위!…메시와 앙리 바로 사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손흥민은 미국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LAFC 유니폼을 입고 공교롭게도 홈팬들과 인사하지 못하고 원정만 3경기를 뛴 일정이었으나, 그래서 더 손흥민의 영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의 글로벌 영향력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를 3주 만에 초토화시키고 있다.

미국 매체 'LA 타임즈'는 27일(한국시간) MLS 역사상 가장 중요한 영입 10인을 발표했다. 미국 진출 3주, 불과 3경기밖에 뛰지 않은 손흥민이 톱 10 진입을 넘어 역대 4위에 이름을 올려 놀라움을 안겼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