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지켜도 우승 세리머니 중앙에 '떡'…'인싸력' 뽐낸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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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UCL 우승…주전 경쟁서 밀렸지만 활짝 웃으며 동료와 기쁨 나눠
여름 이적 가능성 커…맨유·AT마드리드·나폴리 등 이강인에 '눈독'
마르키뉴스 옆에서 기뻐하는 이강인
[AP=연합뉴스]
여름 이적 가능성 커…맨유·AT마드리드·나폴리 등 이강인에 '눈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우승에 지분은 크지 않았지만, 우승 세리머니에서의 '위치선정'만큼은 주인공급이었다.
이강인이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뒤 대단한 친화력으로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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