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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는 유로파만, 챔스는 다른 곳에서…'부주장' 로메로 "스페인에서 뛰고 싶다, UCL 우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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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로메로 영입전에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적 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6)가 이적을 시사했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30일(한국시간) "로메로는 '어디서 뛰고 싶은지' 묻자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로메로는 "라리가를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뛰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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