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위 맨유를요? 제가요? 왜요?"…'인간투석기' 아들, 첼시 간다→챔스 출전+콜 파머와 재회 결정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9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첼시의 여름 이적 시장 첫 주인공은 입스위치 타운 소속 공격수 리암 델랍이 될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뉴캐슬, 에버턴, 노팅엄 포레스트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던 그가 결국 첼시행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