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이런 '공짜 행운'이?…SON 매각 움직임→분데스 정상 윙어 '0원' 영입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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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다니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33, 토트넘)의 후계자로 윙어 르로이 사네(29, 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공짜'로 추진 중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사네가 토트넘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그는 손흥민을 장기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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