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팀 꿀매물' 리암 델랍의 차기 행선지는 4팀으로 압축…첼시-맨유-뉴캐슬-에버턴 중 어디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8 조회
-
목록
본문
![[축구] ‘강등팀 꿀매물’ 리암 델랍의 차기 행선지 후보는 4팀으로 압축](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5/27/131693562.1.png)
리암 델랍(22·잉글랜드)의 차기 행선지가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에버턴(이상 잉글랜드)으로 압축됐다. 현지 언론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강등된 입스위치(잉글랜드)의 주포로 맹활약한 그의 거취를 주목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델랍은 지난 한 주 동안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 클럽들과 대화를 나눴다. 첼시, 맨유, 뉴캐슬, 에버턴 중 자신의 커리어에 가장 도움이 될 만한 팀이 어딘지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델랍은 팀의 EPL 강등으로 3000만 파운드(약 559억 원) 규모의 바이아웃(방출허용 금액)이 조항이 생성됐다. 입스위치의 허락 없이도 다른 팀들과 협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