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무관이지만 행복해···음바페, 커리어 첫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했다[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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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 게티 이미지
음바페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4~2025시즌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홈경기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9골을 몰아치는 괴력을 과시한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입단 첫 시즌에 31골을 넣으며 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이번 득점왕 수상으로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PSG) 시절 포함, 커리어 7년 연속 득점왕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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