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데뷔 시즌 득점왕! 역시 음바페는 음바페다→레반도프스키 제치고 피치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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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음바페가 웃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킬리안 음바페(27·프랑스)가 최고 킬러 면모를 과시했다. 라리가 데뷔 시즌부터 놀라온 골 폭풍을 발휘하며 피치치에 올랐다. 31골을 터뜨리면서 라리가 득점왕 타이틀을 따냈다. FC 바르셀로나의 골잡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37·폴란드)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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