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들고 우승 자축하는 리버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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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AP/뉴시스] 리버풀 선수들이 25일(현지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프리미어리그 최종 38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를 마친 후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조기에 우승을 확정했던 리버풀은 이날 1-1로 비겼으며 모하메드 살라는 득점(29골)과 도움(18도움) 2관왕에 올랐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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