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메달 위기' 벗어나 손흥민, '우승 메달 함께 깨물며 기념'…구단 직원과 다정 셀카 화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7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의 축하 파티는 우승 확정 이후에도 계속 이어졌다.
우승 후,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구단 직원과 함께 찍은 셀카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