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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3경기 연속골' 문턱서 잠시 멈췄다…침묵 속에도 셀틱은 폴커크 제압하며 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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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양현준(24·셀틱FC)이 3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다만 소속팀 셀틱은 값진 승리를 챙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셀틱은 15일(한국시간) 폴커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폴커크와의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리그 2연승을 기록한 셀틱은 14승2무6패(승점 44)를 쌓으며 선두 하츠(15승5무2패·승점 50)와의 승점 차를 ‘6’으로 좁혔다.

양현준은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약 6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52회의 볼 터치와 66%의 패스 성공률(35회 중 23회 성공)을 기록하며 활발하게 움직였다. 축구통계전문 풋몹은 양현준에게 평점 7.1을 부여했다. 슛은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 21분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셀틱은 전반 43분 벤자민 니그렌(스웨덴)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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