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32세 맞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문장, '카시야스-발데스' 능가했다! "역대 최다 수상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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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문장 얀 오블락이 유일무이한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 라리가 전설로 거듭났다.
아틀레티코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슬로베니아 출신 골키퍼 오블락이 여섯 번째 사모라 트로피를 수상하며 라리가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사모라 트로피는 스페인의 전설적인 골키퍼인 리카르도 사모라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며, 라리가에서 최소 28경기 이상, 각 경기에서 최소 60분 이상 출전한 골키퍼 중 경기당 최소 실점률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아틀레티코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슬로베니아 출신 골키퍼 오블락이 여섯 번째 사모라 트로피를 수상하며 라리가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사모라 트로피는 스페인의 전설적인 골키퍼인 리카르도 사모라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며, 라리가에서 최소 28경기 이상, 각 경기에서 최소 60분 이상 출전한 골키퍼 중 경기당 최소 실점률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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