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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죽기도 하니까"…토트넘 감독 "시즌3 기대하라"던 공언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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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SNS

[OSEN=강필주 기자] "부임 2년 차에 항상 우승했다"는 약속을 지킨 앤지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이 시즌 3를 기대하라는 자신의 약속을 후회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지난 22일(한국시간)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1-0으로 꺾으며 우승컵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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