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에 날아간 UCL티켓…애스턴 빌라, 맨유에 0-2 패해 최종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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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오심으로 애스턴 빌라 선제골 취소…GK 퇴장 겹쳐 완패
리버풀·아스널·맨시티·첼시·뉴캐슬, EPL 1∼5위로 UCL 출전
볼을 제대로 잡지 못한 맨유 골키퍼를 압박하는 애스턴 빌라의 모건 로저스
[로이터=연합뉴스]
리버풀·아스널·맨시티·첼시·뉴캐슬, EPL 1∼5위로 UCL 출전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도전이 심판 오심으로 무산됐다.
애스턴 빌라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2024-2025 EPL 38라운드 최종전에서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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