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징역형 집행유예' 황의조, 1골 1도움 맹활약…소속팀 잔류 가능성 높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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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황의조(32, 알라니아스포르)가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1부 리그 잔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황의조는 2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코니아의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쉬페르리그 35라운드 코니아스포르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전반 38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2분 뒤에는 유수프 외즈데미르의 추가골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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