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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 토트넘 '혹평', "토트넘은 평소처럼 끔찍했고 맨유는 창피" 토트넘 우승으로 UCL 진출도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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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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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마침내 첫 우승을 손에 넣은 날 축구 팬들의 반응은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다.

더 선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마침내 17년의 무관을 마감했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수준 미달이었다. SNS에선 ‘역대 최악의 결승’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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