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락 또 누락! 김민재 뺀 뮌헨·리그 사무국, 인종 차별인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1 조회
-
목록
본문
우승 기념 포스터에서 ‘센터백’ 김민재를 빠뜨린 바이에른 뮌헨이 뒷수습에 나섰다.
뮌헨은 6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김민재의 첫 분데스리가 우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분데스리가 27경기, 2289분의 열정과 헌신은 올 시즌 뮌헨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뮌헨 선수로서 들어 올린 첫 트로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민재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꽃가마를 타는 이미지를 올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