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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을 가지고 놀았다…"사네가 남을 가능성 희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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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을 가지고 놀았다…"사네가 남을 가능성 희박해졌다"

[인터풋볼]주대은기자=르로이 사네의 거취가 불분명하다.

독일 '스포르트1'은 6일(한국시간) "사네의 에이전트 교체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라며 "그의 과감한 행보로 인해 현재로서 그가 뮌헨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희박해졌다는 게 분명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사네가 뮌헨과 재계약을 맺을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막스 에베를 단장은 사네의 잔류를 원한다. 현재 이사진과 감독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에베를 단장은 사네에게 2028년까지 계약을 제안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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