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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한 드디어 푸나' 손흥민, UEL 준결승 2차전 출전 불투명…결승까지 회복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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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통산 ‘무관’의 한을 풀고자 하는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일정에 맞춰 몸 상태를 회복하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6일(한국시간) “손흥민은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UEL 준결승 2차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그는 준결승을 건너뛰고 결승에 출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의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 발 부상으로 6경기째 결장했다. 지난달 11일 프랑크푸르트와 UEL 8강 1차전 홈경기(1-1 무)를 마지막으로 회복 중인 손흥민은 그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와 UEL 2경기를 건너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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