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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하위권 팀에 충격패 탈락…'레알 유치원', 감독 데뷔전서 예견된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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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사비 알론소(45) 감독 경질 후폭풍이 레알 마드리드를 덮쳤다. 소방수로 투입된 알바로 아르벨로아(43) 감독의 데뷔전은 '파국'으로 마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알바세테의 에스타디오 카를로스 벨몬테에서 열린 2025-2026 국왕컵(코파 델 레이) 원정 경기에서 2부 리그 하위권 팀인 알바세테에 2-3으로 패해 조기 탈락했다.

레알은 지난 12일 바르셀로나와의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전에서 2-3으로 패한 후 알론소 감독을 전격 경질하는 강수를 뒀다. 하지만 오히려 더 깊은 수렁에 빠진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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