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선발 출전 김민재, 철벽 수비+결승골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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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30)가 모처럼 선발 출전해 탄탄한 수비에 팀의 결승골까지 터트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민재는 15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2025-26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FC쾰른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최근 허벅지 통증과 치아 문제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나 이날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 분데스리가 3경기 만에 경기에 나섰다.
뮌헨은 전반 41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전 추가 시간 만회골을 터트리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김민재는 후반 10분 상대 공격수의 1대1 찬스 위기에서 특유의 스피드로 빠르게 따라붙어 공을 탈취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이어 후반 26분 코너킥 찬스에서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로 올라온 크로스를 뮌헨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헤더로 절묘하게 상대 골문 앞쪽으로 넘겼고, 이 공을 골문 앞에 서 있던 김민재가 다시 헤더로 정확하게 돌려 넣으며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날 경기 결정적 순간에 나온 올 시즌 리그 첫 번째 득점이었다.

15일 독일 분데스리가 FC 쾰른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가 후반 26분 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뒤 포효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뮌헨은 전반 41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전 추가 시간 만회골을 터트리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김민재는 후반 10분 상대 공격수의 1대1 찬스 위기에서 특유의 스피드로 빠르게 따라붙어 공을 탈취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이어 후반 26분 코너킥 찬스에서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로 올라온 크로스를 뮌헨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헤더로 절묘하게 상대 골문 앞쪽으로 넘겼고, 이 공을 골문 앞에 서 있던 김민재가 다시 헤더로 정확하게 돌려 넣으며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날 경기 결정적 순간에 나온 올 시즌 리그 첫 번째 득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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