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데 경기장 왜 가?" 토트넘 선배 일침…SON 떠나니 팀 와르르→"스타도, 리더도 없다"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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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팬들과 갈등을 겪자 손흥민(LAFC)의 부재가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지난 1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부진은 팬들의 잘못이 아니다. 선수단의 정신적인 문제가 있고, 스타 플레이어가 부족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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