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손흥민 7개월 만 토트넘 복귀, 상상초월 SON 파워…작별인사 예정된 리버풀전 매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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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오는 날, 만원 관중이 예상된다.
손흥민은 이번 달 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간다. 미처 하지 못했던 토트넘 홈팬들에게 작별인사를 건네기 위해서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나 LAFC로 향했는데, 고별전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이 아닌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가 그의 토트넘 소속으로서 마지막 경기였다.
결과적으로 손흥민이 직접 토트넘 홈팬들을 만난 마지막 경기는 지난 시즌 최종전이었던 5월 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이었다. 당시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트로피를 들고 많은 팬들 앞에서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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