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유 선수, 시속 160km 난폭 운전으로 14개월 징역형 + 2년 집행유예…"우울증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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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촉망받던 유망주 브랜든 윌리엄스가 난폭 운전으로 처벌을 받았다.
브랜든 윌리엄스는 지난 23일(이하 한국 시각), 난폭 운전 혐의로 14개월 징역형과 함께 2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년간 운전면허 박탈의 처벌도 함께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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