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와 결별한 더브라위너, 차기 행선지로 나폴리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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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다음 주 나폴리와 이적 협상 시작"
맨시티 동료들의 헹가래를 받는 케빈 더브라위너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10년 동행을 마친 '베테랑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33·벨기에)의 새로운 둥지로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가 급부상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ESPN FC는 25일(한국시간) "더브러위너가 다음 주 세리에A 우승팀인 나폴리와 자유계약선수(FA) 이적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카고 파이어FC의 이적 제안은 거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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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5.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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