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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돌변' 맨유, 캐릭에게 '11승' 요구 → 챔스 복귀 미션…"그런데 겨울 영입 선물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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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가 캐릭 감독으로 체질을 개선했다. 앞으로 11승을 더 추가해야 하는 미션을 줬는데 정작 전력 보강을 위한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단 한 명의 선수도 없을 전망이다. 0입 상황을 캐릭 감독이 극복해야 한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시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45) 감독이 구단 수뇌부의 비상식적인 요구와 무책임한 방침 사이에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5일(한국시간) "맨유 보드진은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반드시 따내야 한다는 고압적인 목표를 설정했다"며 "캐릭 감독은 남은 기간 최소한 11승을 거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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