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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품에 안겼던 인간 승리의 사나이, 페널티킥 넣으며 맨유와 쿨한 이별 "특별했던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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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토트넘 홋스퍼의 1-0 승리와 우승으로 끝난 뒤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다가가 안기며 대화를 나눴다. 에릭센은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환상 호흡을 자랑했다.


▲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토트넘 홋스퍼의 1-0 승리와 우승으로 끝난 뒤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다가가 안기며 대화를 나눴다. 에릭센은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환상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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