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팀이 부른다' 이강인, 'SON 전 스승' 콘테의 나폴리 레이더망에…"이적료 최대 778억 책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9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을 탐내는 구단이 늘어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AC밀란, 유벤투스, 나폴리가 이강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PSG는 이강인에게 약 4000만~5000만 유로(약 622억~778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상태”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