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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우승해서 이렇게 기쁜 적은 처음"…매디슨의 고백, 손흥민이 얼마나 좋은 동료였는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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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우승해서 이렇게 기쁜 적은 처음"…매디슨의 고백, 손흥민이 얼마나 좋은 동료였는지 보여줬다


▲ ⓒ제임스 매디슨 SNS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임스 매디슨(토트넘)은 진심으로 손흥민의 우승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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